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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6 19:28

2017년 12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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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제 :  꿈의 거울 언약공동체, 출(出)!♡
성경 본문 : 창세기 37:18-20, 45:3-9  히브리서 11:22
 


     출(出)! 별*다른 꿈을 향한 새 출발, 별다른 새 장르, 새 역사!
     별*다른 꿈, 별*꿈을 이룰 별*사람들, 별*꿈사랑
     예수의 몸 된 교회, 언약공동체가 2018 새 회기년도를 출발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꿈사랑’으로 꿈을 이룰 것입니다. ‘꿈 사랑’의 ‘언약공동체’가 ‘언약의 꿈’을 필연코 이루고야 맙니다. 40일 음식, 4분 공기 뿐 아니라 4초 동안도 없어서는 안 되는 인간 삶의 필수요소인 ‘꿈’, 인간이 참으로 인간다울 수 있는 참 사람됨의 ‘언약의 꿈’은 반드시 이루어져야하며 반드시 이루어 질 것입니다. 
     언약공동체의 꿈은 ‘언약 가족’인 ‘요셉’의 꿈처럼 본래 ‘출(出)애굽의 꿈’입니다.
     요셉이 믿음으로 간절히 바랬던 430년 후에 이루어 질 꿈은 ‘언약의 공동체’가 궁극적으로 바라는 ‘꿈의 모형’입니다. 아브라함에게 언약했던 복대로 언약의 백성들이 ‘약속의 땅’에 들어가는 ‘출애굽역사’의 성취인 ‘일시적 구출(救出)’이 아닌 이 죄악 된 세상에서의 ‘영원한 구출’, ‘영원한 구속’의 꿈, 쫓겨나 출하여 다시 에덴의 새 나라로 들어가는(入) 복락원의 꿈을 이루게 될 것입니다. 살아계셔서 함께하시며 도우시고 보호하시며 인도하시는 하나님, ‘언약의 꿈’을 다 이루시기까지 이스라엘, 언약 공동체의 출(出)입(入)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실 것입니다.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에게로 써다.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자 여호와가 지금부터 영원까지 주의 언약공동체의 출입(出入)을 지키시리로다. 에덴의 출입을 지키시리로다(시121)’
     그 날, 오랫동안 간직했던 당신의 꿈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꿈을 꾸지 말고, 꿈을 간직하라’ 합니다. 꿈을 꾸면 대출하여 빌려온 그 꿈을 갚아야 하는 부담이 있으니 꿈을 꾸지 말고 꿈을 간직하라...는 말뜻이지요...꿈을 간직하는 것 뿐 아니라 참된 꿈의 사람은 하늘에서 주신 그 꿈을 믿어야 하고 진실로 사랑해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언약공동체 꿈의 사람이여, 꿈을 믿고 그 꿈을 사랑하세요. 꿈이 꿈을 이루고야 말 것입니다. ‘꿈의 거울’을 통하여, ‘꿈의 실체’와 드러날 그 영광의 ‘꿈의 정체’를 만나보기를 축원합니다.      
     성경이 나누어 주는 수많은 꿈들, 요셉의 집들에 오면 꿈이 생기고 그 꿈이 성취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언약 공동체의 꿈은 필연코 이루어집니다.   
   열한개의 곡식단이 요셉의 곡식단에 절하는 꿈, 열한별과 해와 달이 요셉에게 절하는 꿈,
그를 시기함으로 형들이 동생을 인신매매하는 불행한 사건이 생겼으나, 하나님의 꿈대로 뜻대로 언약이 성취됩니다.
   꿈을 말한 그대로 되었습니다. 꿈을 믿었기에 꿈대로 되었습니다. 꿈을 사랑했기 때문에 꿈이 꿈대로 이루어지게 된 것입니다. 케네디 미대통령의 공언, ‘60년대가 지나기 전에 인간의 발자국을  달나라에 남기겠다.’ 그리고 그 즉시 우주항공연구소인 ‘나사(NASA)’를 창설하여, 1969년 7월20일, 미국의 ‘아폴로 11호’가 달에 착륙하여 인류역사상 최초로 닐 암스트롱이 달나라에 인간의 첫 발자국을 남겼습니다. 
     공상과학소설처럼 실제로 불가능할 것 같았던 그 ‘달의 꿈’을 이루었듯, 우리의 출(出)애굽, 출(出)세상 하여 ‘에덴의 본향’에 이르는 ‘언약의 꿈’을 필연코 이룰 것입니다. 나사와 같이 전인적 소그룹과 친밀한 관계 속 영적 도전과 성장을 이루며, 사람을 살리고 세우는 일을 이루어 갈 것입니다. 
     꿈을 진실로 믿고 사랑하는 ‘꿈의 사람’들이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먼저 꿈에서 깨어나야 합니다. 꿈을 깨, 현실을 직시하고 꿈 성취를 위한 구체적인 비전과 계획 속 작은 것으로부터 실행해야 됩니다. 꿈사랑 속 척박한 현실의 극한 상황 가운데 주어진 것들을 모든 것이 합해져 좋은 결과를 이루며 꿈 이룸의 필연적 섭리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일들을 주인의식으로 최선을 다하여 성실하게 감당해야 할 것입니다. 오늘, 허락되어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기쁘고 즐겁게 해야 될 것입니다. 노예처럼 강요나 강제가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꿈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자발적으로 자신에게 필연적으로 주어진 일을 잘 실행해야 합니다. 개나 고양이도 사랑을 주지 않으면 집을 나가는 법이라 하니, 이웃의 사람들을 사랑해야 하고 일도 사랑해야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 일이 없는 백수가 되는 것이 실은 일을 사랑하여 즐겁고 기쁘게 하지 않음으로써 일이 떠나는 것이라 합니다.  
    요셉처럼 오늘 성실하게 구체적이고 지속적인 지극히 작은 일에 충성을 다하여 감당함으로써 조금 더 큰일, 더 큰일, 아주 큰일, 결국 애굽의 총리가 되어 가족과 민족의 생명을 살려냅니다. 아멘할렐루야! 혈연 지연 학연도 없던 노예출신 강간미수범이 오직 꿈을 사랑함으로써 형들이 절하는 애굽의 바로에게 아버지 같은 존재로 꿈을 이룹니다. 

     ‘꿈꾸는 자가 온다. 자, 그를 잡아 죽이고 구덩이에 쳐 넣자.
     내가 그다....내가 요셉입니다.    
    그날, 꿈의 정체가 드러납니다. 영광의 환희 속에 꿈의 실체를 보게 됩니다(창45). 
    언약의 거울 앞에선 꿈 사랑 언약 공동체여!, 행복자인 주님과 주의 말씀만나 꿈을 주셔서 얻게 된 것처럼, 그날, 요셉의 꿈들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언약의 근거 속 만들어진 하나님 주신 진짜 꿈은 참으로 이루어지며, 꿈이 또 다른 꿈을 낳습니다. 꿈은 구덩이, 감옥에 갇히지 않고 오히려 그 속에서 꿈은 참되게 무르익어 갑니다. 악을 선으로 바꿉니다. 해를 복으로 송두리째 뒤바꾸어 개인의 복 뿐 아니라 가족 이웃 민족의 생명을 살려내며 언약의 복의 지평을 양적으로 질적으로 확장시켜 나갑니다. 영적 출애굽의 영원한 구출과 구속의 본질적 복된 꿈을 성취하고야 맙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먼저 꿈에서 깨어나야 합니다.
     꿈 깨어, 꿈을 믿고 꿈을 진실로 사랑함으로서 비전을 세워나가야 꿈을 실제로 이 척박한 현실 속에서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꿈을 이룰 구체적 계획과 조직인 ‘나사’프로젝트인 생명살림 전인적 소그룹 만들어 친밀한 관계를 회복하며 사람을 살리고 세웁니다.
     요셉처럼 성실히 작은 일을 사랑하여 충성을 다하며
     꿈을 사랑함으로써 꿈대로 이루어집니다.
     꿈을 깨어 달나라 아닌 그리스도의 새나라 에덴의 새 나라에 발자국을 찍어 남기게 될 것입니다.
     언약(言約)의 거울 앞
     꿈의 거울 앞에서 언약의 정체를 보게 될 것입니다. 언약의 실체와 진리의 실상을 보게 될 것입니다. ‘내가 그니라...내가 요셉입니다....’
    모든 것이 합하여 선을 이룰 것입니다.
구덩이 감옥에 갇히는 것도 주님이 떠나는 것도 합하여 모두에게 유익이 될 것입니다. 꿈이 무르익을 것입니다.
    예수의 얼굴을 보면 된다.
    꿈 사랑 공동체
    요셉의 집들에 오면 요셉의 꿈들이 생기니,
    꿈을 꾸지 말고 간직하며 꿈을 사랑하라,
    꿈을 말하고 믿고 사랑하면 꿈의 스트레스 받지 않고,
    꿈을 즐겁게 즐기며 좋아하면서 저절로 이루어지더라.
    내 꿈을 포기하니, 별꿈 되어 변화하더라.
    요셉의 꿈이 이루어지듯 실제로 총리 그리스도와 함께 왕 노릇할 것입니다.
    출(出)세상, 요셉의 해골 430년-360후에 믿음으로 나사로 새로운 행성 이주계획의 인터스텔라 블랙홀, 에덴으로 새하늘 새땅으로 이주하여 가는 안식의 땅, 영원한 구속사를 이루어갑니다.
     하늘 본향(本鄕), 에덴의 입구를 찾아,
     ‘약속의 땅을 향하여!’ 가는 하나님의 언약의 백성들이
     ‘거룩한 행진’을 거룩한 위치 속에서 거룩한 질서가운데,
     자신의 역할과 직분을 잘 감당하여 가면서
     그날, 요셉의 꿈이 이루어져,
     정체가 실체가 드러나,
     내가 그로다 자신을 밝히 드러냈듯, 자신의 실상을 영광으로 나타내,
자신의 본 모습을 커밍아웃함으로써 주의 영광의 꿈의 섭리를 성취하는 복된 역사를 이루었습니다.
     ‘내가......그다!’,
     환희의 기쁨 눈물로 서로 부둥켜 우는 화해와 평화와 샬롬의 참 승리의 그 날,
     총리로서 개인의 꿈의 이룸을 통하여 가족과 민족과 하나님의 꿈이 이루어지는
     요셉의 필연적 꿈 이룸의 섭리를 통해 생명살림의 꿈의 역사를 완수하게 됩니다.
     언약의 거울인 출애굽 여정대로
     십자가 광야의 통과의례를 통(通)하여,
     약속의 땅, 에덴의 낙원이 이르러 사랑의 배에서 하선하여 에덴 생명나무의 새 주인이 됩니다.

    약속의 땅에 이르려는 믿음의 여정의 결국, 여호수아에게 허락하지 않았던
    약속된 남겨진 안식(安息)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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