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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1 17:57

2017년 9월 17일

Y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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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플러스, 다가올 것에 대한 확신 공동체

요한복음 1:9-17, 16:7-15

 

 

육안(肉眼)으로 볼 수 없는 우주의 신비한 흑암 물질’ 96%.

눈에 보이는 것이 있고, 육체의 눈에 보이지 않는 것도 확실히 존재한다.- Nature Science.

보이지 않는 것으로 말미암는 보이는 세계’, 영안(靈眼)으로만 볼 수 있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신세계가 살아 움직이고 있습니다. 과학은 본질을 추구하고, 신앙은 미래를 추구하는 법!, 미래로부터 새것이 다가오고 있음을 확신하는 것이 영안을 뜨게 되는 비법입니다.

아브라함의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생각 하사, 조카 롯을 구하기 위하여천사를 소돔성에 보냈습니다. 롯은 하나님이 보내신 자, 그 천사를 받아들여 불과 유황으로 멸망 받을 소돔에서 탈출하여 살아남는 은혜를 입었습니다.

구원이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구원을 위해 내게 보내신 자를 어떻게 대하는지에 따라 구원 문제가 결정되는 법입니다. 하나님의 보내신 자, 그 크고 높은 위대하신 은혜를 찬양하며 감사함으로 받아들입니다. 하나님의 보내신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은혜로 받아들여야 삽니다. ‘천사는 구원 얻을 후사들을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냐?’ ‘다가오신 손님 대접하기를 힘쓰라.’ 부지중에 천사를 받아들임으로써 천복을 받는 자가 있듯이,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영접함으로써 구원을 받게 됩니다.

롯은 그에게 다가오신 하나님의 보내신 천사들을 영접하여 정성을 다하여 대접하였습니다. 롯이 그들의 말씀과 명령에 순종함으로써 하늘로부터 내리는 심판의 불과 유황 비를 피하였으며, 그 지역의 성을 멸하실 때에 내보내졌습니다.

저녁때에 그 두 천사가 소돔에 이르니, 마침 롯이 소돔 성문에 앉아 있다가 다가오는 그들을 보고 일어나 영접하고, 땅에 엎드려 절하고 이릅니다. ‘내 주여, 돌이켜 종의 집으로 들어와 발을 씻고 주무시고 일찍이 일어나 갈 길을 가소서.’ 그들이 이르되 아니라’, 우리가 거리에서 밤을 세우리라. 롯이 간청하매, 그제야 돌이켜 그 집으로 돌아오는지라. 롯이 그들을 위하여 식탁을 베풀고 무교병을 구우니 그들이 먹으니라... 그 사람들이 롯에게 말씀하시되, 이 외에 네게 속한 자가 또 있느냐. 네 사위나 자녀나 성중에 네게 속한 자들을 다 성 밖으로 이끌어내라. 그들에 대한 부르짖음이 여호와 앞에 크므로 여호와께서 이곳을 멸하시려고 우리를 보내셨나니, 우리가 멸하리라. 롯이 나가서 그 딸들과 결혼할 사위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이 성을 멸하실 터이니, 너희는 일어나 이곳에서 떠나라하되 그의 사위들은 농담으로 여겼더라...

롯이 지체하매, 그 사람들이 롯의 손과 그의 아내의 손과 두 딸의 손을 잡아 인도하여 성 밖에 두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자비를 더하셨음이라(19:1-29).’

떠나라!’, 웬일? 사위들은 롯의 말을 농담으로 여겼다고 성경은 증거합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구원의 일을 이상히 여기고 잘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 죄 된 인간의 속성입니다. 세상사 친숙한 인생살이: ‘먹고 마시고, 사고팔고, 시집가고 장가가고, 재물을 벌어들이고 집을 건축하는 일에 몰두하는 중에... 산 중턱에 배를 만들었던 노아의 시대처럼, 천사를 보내셔서 멸망할 곳에서 구해내시는 롯의 시대처럼 마지막 인자의 임함에도 그러할 것이라 예고하셨습니다. 이 세상 인간의 역사 속에서 펼쳐지는 하나님의 구원사에는 무관심한 것이 이 세상 인간들의 세속 문화 살이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보내시는 일을 받아들여 편승하고 동참하지 않는 세태, 마지막 세상의 정황 속, 죄 된 이 세상의 가치에서 출() 하라!’, 떠나지 않고 경직된 쌀쌀맞은 마음의 겨울날이나 안일한 안식일 같은 심령이 되어서는 아니 됩니다. ‘마지막 때 인자의 임함은 노아의 때와 같고 롯의 때와 같다고 합니다(17:26-33). 이 세상의 여타 인생들과 달리, 노아나 롯은 다가오는 것에 대한 확신을 지닌 깨어 있는 자들로서, 보내심의 역사를 받아들여 함께 떠나는 구원의 행복자 입니다.

()! 떠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이여! 영원한 본향을 향하여 그 날, 광명한 자들이 떠나는 날, 함께 떠날 준비가 되어있나요? 스가랴의 말씀대로 빛의 자녀들이 웃시야 왕 때 지진을 피해 달아나는 것처럼 도망하는 날이 다가 올 것입니다(14:5-8). 그날,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것에 선 것을 보고든, 읽는 자는 깨달을 진저, 지붕 위에 있는 자 내려오지 말고 밭에 있는 자 겉옷을 가지러 집으로 가지 말며, 도망하는 날이 냉랭한 겨울이나 안일한 안식일이 되지 않도록 깨어 기도하라! 다가오는, 다가올, 주의 역사에 편승하여 깨어 준비하며 영접하라!,

깨어 함께 일하고 이루며 다가오는 영광을 보라!

보라 새 하늘과 새 땅을 보게 될 것이라!’, 먹음직도 보암직도 좋은 선악과가 아니라 보시기에 참 좋은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고 영생의 영광을 보게 될 것입니다. 인자가 오시는 때와 같이 롯의 때를 가슴에 새기며, 성경이 증언하는 대로 주님이 보내셔서 다가오는 것들을 받아들여 함께 살아가야 합니다. 내게 보내신 자를 어떻게 대하는가의 여부에 따라 구원이 결정된다는 진리를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영접하며 사랑하는 것이 영원한 생명살림의 일입니다.

은혜와 진리 되신 하나님의 보내신 아들, 생명의 구세주가 참 빛으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참 빛이 세상에 이미 왔으나, 세상과 그 자녀들은 받아들여 영접하지 아니하였습니다. 하나님이 보내셔서 이 세상 우리에게 다가온 그를 받아들이는 구원자, 그를 믿는 자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게 됩니다(1:9-17).

하나님은 보내시고, 우리는 다가오는 것들을 받아들여 그의 역사에 편승하여 함께 나아가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보내셔서 우리 인간에게 다가온 것들에 대한 확신으로 옮겨 타 동승하여, 하시는 일에 동참하고 협업하며 생명공동체를 이루어야 됩니다. 모세의 율법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옮겨가고, 예수 그리스도가 보내시는 진리의 성령의 신의 마차에 편승함으로써 주의 영광의 열매를 함께 결실해야 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가 보내시는 성령의 열매 결실의 역사!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有益)이다.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않을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그가 와서 죄, ,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심판하리라.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들이 보내신 나를 믿지 아니 함이오.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것이오.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이미 심판을 받았느니라.

내가 이직도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리라.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아버지의 모든 것인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고 이루시리라(16:7-15).’ 주님의 말씀은 언제 어디서나 진리요 생명의 참된 길입니다. 그렇습니다. 죄에서 벗어나 영광의 생명살림의 역사를 이루시기 위하여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고 받아들여 사랑하는 자는 구원을 얻습니다(6:29).

옳습니다. ‘한 의도 있고 또 다른 의도 있습니다. ‘은혜은혜로 받아들여야 하듯이 또 다른 의또 다른 의로 받아들여 합해야 주의 영광의 열매를 결실할 수 있게 됩니다. ‘로마서3:20-22’의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의’, 한 의와는 다른 의가 있습니다.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하리라.’ 주님의 말씀 따라서 한 의또 다른 의가 합하여 진리의 역사를 이루시며 영원한 생명살림의 역사를 이루는 것입니다.

이 세상 만물, ‘보이는 것보이지 않는 것에 의해 말씀으로 만들어진 것, 진리의 말씀으로 새 창조의 역사를 이루어 가십니다. 주님이 보내시는 말씀을 통하여 다가오는 것들에 대한 확신과 신뢰와 기대를 갖는 깨어 영접하는 행복 플러스의 참사람이 되십시오.

홍수가 나서 갑자기 집에 물이 들이닥치기 시작했습니다. 신실한 신앙인이 쏟아지는 빗줄기 속에서 하늘을 향하여 기도하다가 방에 물이 불어 다락에 쫓겨 올라가서도 간절히 기도하기를 멈추지 않습니다. ‘주여! 살아계신 하나님! 쏟아지는 빗속에서 나를 구하여 살려주소서! 내 기도를 들으시는 줄 믿사오니, 하늘에서 밧줄이 내려와 이 홍수에서 나를 구해주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

물은 급속도로 불어나 급기야 다락방에도 들이닥쳐 지붕으로 올라가 더욱 더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주여~ 하나님~~나를 구원해 주실 줄 믿습니다. 내 기도를 들으소서, 하늘에서 밧줄을 내려주셔서 나를 살려주실 것을 믿씁~~~니다.’ 하늘을 향해 부르짖는 그때 나룻배 한 척이 다가와, 그 배에 탄 노인이 말합니다. ‘이 배에 어서 타게나~ 어서~’...... 그 노인의 말에는 대꾸도 아니하고... 여전히 하늘을 쳐다보며 간절히 피를 토하듯, 기도를 쏟아냅니다. ‘주여~~~ 내 기도를 들으셔서, 날 하늘의 밧줄로 구해주실 것을 믿나이다.~~~’ 그러는 중에 배가 지나쳐 버리고, 물이 점점 코끝으로 차오르던 그 신자는 더욱더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하며 애타게 다급하게 부르짖습니다. ‘~~~~~~~~~~ 나를 구하소서, 하늘에서 밧줄을.....’ 그때, 다시 배 한 척이 다가와 그 안에 탄 노인이 크게 소리칩니다. ‘어이 이보게 빨리 이 배에 옮겨 타게나.. 빨리..’ ‘허허 참 여보슈, 자꾸 거 이상한 소리 좀 하지 말라고... 하나님이 하늘에서 밧줄을 내려 날 구원하실 텐데....’ 그는 하늘을 바라보며 절박하게 부르짖습니다. ‘주여~~~~~ 주여~~~~~ 하나님~~··· 하나님...’ 그렇게 또 배가 지나가 버리고..... 이제 코 끝에 물이 차서 ....크 큭.....’ ‘주여 저를 살리소서 구하소서...’ 이 위급한 때 또다시 배 한 척이 다가옵니다. 그 속의 한 노인이 다급하게 소리칩니다. ‘이보게 빨리 이 배에 타게나, 이 배에 어서 타야 산다구’....‘...어푸...뭔 소리?..... 하나님이 내 기도를 들으시고 하늘에서 밧줄을 내리실텐데...주여, ~~~, ....크윽..어푸후.......흐업.... 꼬르륵... 꼬르륵.....’

그 신자는 그만 익사하고 말았습니다. 물에 빠져 죽은 그 영혼이 하나님 앞에 섰습니다. 분기탱천한 그가 하나님 앞에서 소리치고 악을 쓰며 대들었습니다. ‘하나님, 이러실 수가 있어요 .도대체 이런 일이.... 내 기도를 들으신 분이 밧줄을 내려 나를 구해주시지 않고... 이게 뭐냐고... 하나님이 내 기도를 들으신다 하셨고 나를 환난과 죽음에서 구할 것이라 약속하셨거늘...이렇게 참담하게 물에 빠져 죽게 하다니... 이런 경우가 어디에... 그때 당신은 어디 계셨나요... 정말 열심히 신앙생활을 했던 내게 이러실 수가 있나요......’소리소리 지르는 그 앞에 흰 수염을 흩날리며 배를 타고 그에게 다가왔던 그 노인이 나와 그 사람의 따귀를 ~~~~’하고 후려갈겼습니다. ‘네 기도를 들으시고 하나님이 빨리 가서 구하라고 나를 보내셔서, 네게 다가가 배에 빨리 타라고 그렇게 간곡히 말했건만, 네가 그 배에 안 탔잖아... 이런 망할 놈아! 이런 바보 같은 놈~~’, 이런 천치 같은 자식아 짝짝~~’ 노인이 연거푸 뺨을 때리며 책망하였습니다.

잘못된 모든 것을 바로잡으시는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진리의 성령이 죄, , 세상 임금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실 것입니다.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며 참된 행복을 플러스하시는 은혜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의 열매를 결실하실 것입니다.

신실한 신앙인의 기도, 인간이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이 이 세상의 인간에게 보내주시는 말씀일 것입니다. 보내시는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들의 필연적 중요성을 절실하게 깨닫습니다. 사탄이 보내는 것은 철저히 배격하고 물리쳐야 할 것이나, 올바른 영적 판별력으로 하나님이 보내셔서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과, 다가올 것은 받아들여 편승해야 함께 살 수 있는 다가옴의 구원 법칙을 가슴에 새깁니다. ‘오리라 하신 말씀이 있거니와, 이미 이 세상에 와 있느니라.’ 지금 하나님이 보내셔서 나에게 우리에게 다가와있고, 그리고 다가오고있는 것들, 분명코 이 세상에 다가올것들에 대한 확신 공동체에 더욱더 고귀한 행복이 플러스될 것입니다.

이 세상에 보내심으로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들을 증거하는 성경 속 수많은 증언을 가슴에 새깁니다. 타국에 간 주인이 밭의 소출을 거두러 종들을 그의 소작농에게 보내는 족족, 다가간 그들을 잡아 가두고 죽이고 거절합니다. 이제 당신의 아들을 보내면 존대하며 받아들이겠거니 하여 아들을 보내니, 그의 종들이 자 보내신 저 아들이 상속자니 저를 잡아 죽이자 하여 잡아 죽입니다. 천복을 주기 위하여 내가 보내어 다가가는 것들을 거절하고 배척하고 죽이는 저 어리석고 악하고 불쌍한 불행자들, 내가 저들을 어찌 해야 하겠는가?(20:9-18).

하나님께서 보내신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 피조물들의 고대하는 유일한 구원의 희망입니다. 하나님이 보내셔서 다가오는 것들을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은 받아들이지 않고 거절하여 자신의 생각과 관념 속에서 꼬르륵~’ 수장되고 맙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보내셔서 우리에게 다가오는, 세상의 참 빛 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자, 그 이름을 믿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구원의 권세를 주십니다. 행복 플러스로 진정한 행복자가 됩니다. Coming God! 미래로부터 다가올 것에 대한 확신을 지닌 자는 영원한 생명 살림의 역사에 편승하여 함께 구원의 언약을 이루며 영광 승리를 얻습니다.

행복 플러스, 다가올 것에 대한 확신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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