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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2 20:03

2017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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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추수감사나눔, 아멘할렐루야 생명공동체의 신세계

 

본문 :  갈라디아서 3:21-23, 4:4-5, 요한계시록 22:13-21

 

 

 

 

 

 

감사~ , 감사 감사~! 감사(感謝)는 용사(勇士)이다.

과거와 현재의 모든 것에 감사~!, 다가올 2018에 대한 감사~!,

9살 때 성폭행을 당하고, 16살 미혼모로 참 어렵고 힘든 삶의 불행의 주인공이었지만 지금은 세계 가장 영향력 있는 성공의 인물로 변화된 오프라 윈프리’, 날마다 감사일기를 써가며, 감사의 능력을 힘입어 참으로 어려운 사람을 돕고 살리는 새사람으로 거듭 낳고, 새롭게 태어났다고 합니다. ‘그리스도안의 새로운 피조물된 우리도 날마다 감사의 원동력으로 거듭 새사람으로, 새롭게 태어나시기를 축원합니다.

주님을 만나 새 인생’, ‘새로운 세상을 살게 된 사마리아여인처럼, ‘예수생명을 가슴에 날마다 새겨나가며, 감사의 신기원을 이루어갑시다. 감사함으로 찬양하며, 약속된 생명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안의 신세계(新世界)!, ‘동정녀 탄생이라는 문을 통하여 열려진 예수 약속의 신세계로 함께 나아갑시다.

보라, 세상은 말씀대로 지어졌고, 말씀대로 마지막 때, 심판의 영벌과 영생을 받을 것입니다. 그러면 당신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합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신세계가 임함을 간절히 바라고, 주님이 다시 오심을 간절히 사모하며, 추수감사나눔의 오늘, 약속의 자녀답게 생명의 열매를 결실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약속의 말씀대로 내가 오리라, 반드시 오리라! 행한 대로 갚으리라! 언약의 실상을 분명코 보게 하리라. 보라, 새 하늘과 새 땅, 새사람을 보도다. 약속대로 의에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의 신세계를 바라보도다.’ 아멘 할렐루야, 감사 플러스!

미래학자인 임춘성의 저서 멋진 신세계에서 펼쳐지는 21세기 새로운 세계가 소개됩니다.

지식의 신세계인공지능의 신세계’- 정보 인지 스스로 학습 딥러닝의 인공지능.

지혜의 신세계빅데이타의 신세계’, ‘돈의 신세계핀테크의 신세계’- 거지도 모바일로 구걸 결재, ‘직업의 신세계로봇의 신세계’, ‘소통의 신세계사물인터넷의 신세계’,

꿈의 신세계가상현실의 신세계가 새로운 세상으로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사망의 사망을 실현하는 신세계를 말하는 신 생물과학의 신세계’, 영생에 도전하는 신세계의 특정시점인 싱귤래리티(singularity:특이점)’: 인공지능이 인간지능을 넘어서는 새 역사적 기점이 앞으로 20년 상간에 이루어진다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놀라운 신과학의 세계에서도 아직도 알 수 없는 신비한 영역과 기이한 세계가 있습니다.

중국의 지진의 신비한 세계!, 두꺼비 두더지 오십만 마리가 우리 인간의 귀로는 도무지 들을 수 없는 지진의 소리를 듣고 피한 진도 7’의 쓰촨성 지진사건이 있습니다. 가시광선의 일곱 색깔, 전체 빛의 25% 정도인 빨주노초파남보’, 파장이 제일 느림에서 빠른 순 우리 육안으로 볼 수 있는 가시광선 말고, 자외선 적외선등 빛의 75%볼 수 없는 세계도 엄연히 존재합니다. 그렇습니다. 영안으로 영의 귀로써 사도바울처럼 들을 수 없는 것을 듣고, ‘사도 요한처럼 볼 수 없는 것을 보는 은혜와 성령의 선물이 믿음의 신세계예수 생명의 신세계속에서 주어지기를 축원합니다.

홍수전의 옛 세계와 홍수후의 신세계, 두 세계를 살았던 노아’!,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세상 끝의 일의 말씀을 경고로 듣고 믿음으로써 ‘36.5체온처럼, 한결같은 확신으로 노아의 가족 공동체와 함께 약속의 말씀을 약속의 말씀되게하는 언약성취의 역사의 한 모범을 이루어 오늘 우리의 참된 신앙의 거울이 되었습니다.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신앙입니다. ‘사람의 귀로 들을 수 없는 것이 있음을 인정 하는 것이 참된 신앙입니다. 그렇습니다.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으나 참된 신앙의 세계, 참된 믿음의 신세계가 있습니다.

성경 말씀 속에서 발견하는 신세계! 예수 그리스도의 약속 안에 신세계로 함께 나아갑시다.

성경이 모든 것을 죄()와 죽음 아래 가두었으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약속을 믿는 자들에게 주려하심입니다(3:22).’

예수 그리스도의 약속의 말씀을 믿음으로써 죄와 죽음의 감옥에서 벗어나 새 노래를 부르며, 진리의 말씀을 믿음으로 생명살림역사 동참하는 사람들에게 참된 안식의 떡과 생명의 신세계를 주십니다. 두루마리 예언의 말씀으로 마음의 두루마기 심령을 빠는 자들이여, 에덴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로 나아가자! 생명의 신세계의 생명나무의 열매의 실과를 먹는 약속의 날, 안식의 떡 먹고 영생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그들이 생명나무로 나아가며, 문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받으려 함이로다(22:14).’

알파요 오메가, 처음과 나중, 시작과 끝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다시 오시겠다는 언약이 성취될 그 때, 진리의 말씀으로 정화되고 성화된 참사람들이 신세계인 거룩한 성으로 들어갈 권세를 얻어 생명나무로 나아갑니다.

개들과 점술가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지어내는 자마다 다 성밖에 있으리라.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하였노라. 성령과 신부가 말하기를 오라, 하시는 도다. 들을 수 없는 것을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원하는 자는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노아가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이루어질 것을 온전히 믿음처럼 우리도 노아의 믿음으로 생명선예수 방주를 건설함으로 이 거룩한 생명공동체를 세워갑시다. 방주에 탄 모든 것들의 생명을 살렸던 노아의 가족이 되기를 소망하며, 진리의 말씀을 가슴에 새깁니다. 주님이 증언하신 대로 주의 말씀은 일점일획도 틀림없이 그대로 반드시 이루어 질 것입니다.

내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할 것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두루마리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알파요 오메가이신 주님, 이것을 기록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그 날, 그리스도의 새나라, 새로운 인류의 생명공동체의 신세계가 도래할 것이라. 복락원 에덴의 새 주인, 의에 거하는 바, 약속대로 보라 새 하늘과 새 땅, 신세계를 바라보도다. 아멘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아멘 할렐루야!(22:13-21)

먹지 말라 할 때, ‘선과 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는 불순종의 죄로 인해 낙원인 에덴의 신세계로부터 타락된 이 세상으로 쫓겨나 죽게 된 인간이 잃어버린 권리를 되찾아 참인간다운 참 생명과 참 행복을 회복하게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아들이 보내어 졌습니다. 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 이는 하나님의 보내신 아들을 믿음으로 썩어짐의 종노릇에서 해방되어 죄와 죽음으로부터 참된 생명의 신세계로 옮겨져 하나님 자녀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게 하려하심입니다. 성경이 모든 것을 죄 아래 가두어 감옥의 사형수로 만들었습니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약속을 믿는 자들에게 참된 생명의 신세계와 낙원을 주려 하심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율법의 죄와 사망으로부터의 구출, 그 죽음의 감옥에서 벗어나 자유하게 될 계시될 믿음의 때가 올 것입니다.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는 율법아래에 매인 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3:21-23).

때가 차매,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그 아들을 속량의 대속물로 삼아 우리를 죄와 죽음으로부터 자유케 하십니다.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아래에 나게 하신 것은 율법아래에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하심이라(4:4-5).’ 추수감사나눔의 생명살림공동체, 아멘 할렐루야! 진실로 주의 말씀대로, 뜻대로 내게 이루어 질 것을 믿습니다. 주님 찬양과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약속의 사람들의 생명공동체의 하모니를 이루며, ()된 감옥에서 속량하여 진리의 자유를 만끽하고 누리는 생명나눔의 화목잔치, 추수감사 잔치를 베풀어 갑시다.

영화 하모니의 감동이 가슴에 남습니다.

청주여자교도소죄수들로 구성된 하모니 합창단의 사랑과 용서의 선율에 담긴 아름다운 감동의 이야기가 가슴을 울립니다. ‘홍정혜라는 여죄수, 임신한 채 들어와 감옥에서 아이를 낳게 됩니다. 감옥에서 태어난 아이는 감옥생활의 유예기간인 일 년 육 개월’, ‘18개월을 감옥에서 생모(生母)와 생활을 하다가 그 기간이 채워지면 감옥 밖으로 나가야만 합니다. 정해진 때가 차면, 죄의 감옥에서 석방되어 자유의 몸이 되는 것입니다. 그 여자의 아들 민우는 입양되어 4년 만에 어머니와 극적으로 다시 만납니다. 전국 합창 경연대회에서 청주교도소 합창단원인 어머니 홍정혜와 만나 크리스마스의 노래를 아름다운 하모니로 합창하게 됩니다.

영화의 하이라이트인 처음과 마지막 장면 예수 탄생의 크리스마스의 찬송,

처음장면, 여자가 애써 부르짖으매, 아이를 낳는 도다.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7:14,1:23)’.

아하스 왕 때, 선지자 이사야의 말씀이 예언의 중복적 성취로 이루어짐으로써 예수 그리스도의 약속의 말씀의 신세계를 열었습니다.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위대한 보혜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이라. 그의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왕좌와 그의 나라 신세계를 굳게 세우고 지금 이후로 영원히 정의와 공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하나님의 열심이 이를 이루실 것이라(9:6-7)’. 예수 그리스도의 약속의 신세계의 생명의 나라의 언약이 말씀대로 필연코 성취될 것입니다.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써 부르짖더라...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12:2-4).’

율법의 죄와 죽음의 자리에서 은혜와 생명의 자리로 옮겨진 우리, 예수 그리스도 약속의 자녀가 천국의 유업, 신세계의 생명의 나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율법아래에 있고자 하는 자들아 율법을 듣지 못하였느냐? 기록된바 아브라함에게 두 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여종에게서 하나는 자유하는 여자에게서 났다 하였으며, 여종에게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하는 여자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여종의 아들이 자유있는 여자의 아들과 더불어 유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느니라.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자유있는 여자의 자녀니라(4:21-31).’

율법아래 여종에게는 육체를 따라 낳습니다. 그러나 자유있는 여자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아 천국 신세계의 유업을 얻어 하나님 자녀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게 됩니다.

죄와 죽음의 감옥에서 우리를 해방시킨 하나님의 보내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약속을 믿음으로 하나님 자녀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철장권세로 세상을 다스릴 진리의 그리스도의 후손’, ‘약속의 자녀요 성령으로 낳은 에덴의 새 주인, 신세계에 들어가 영원한 생명과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하모니 함창단의 지휘자 문옥이라는 사형수가 마지막 합창을 끝으로 사형장으로 가기 전, 아들 민우와 엄마, 모든 죄수들이 함께 부르는 마지막 합창곡 하모니의 라스트 씬의 감동적 노래가 가슴을 울립니다.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위로를, 당신과 만나는 그 날을 기억할게요. 헤어져 있을 때나 함께 있을 때도 나에겐 아무 상관이 없어요. 아직도 내 맘은 항상 그대 곁에 언제까지라도 영원히. 다시 만나면, 당신 노래 불러요 온 세상이 그대향기로 가득하게요.’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크리스마스, 성탄의 축복과 용서와 사랑, 당신과의 다시 만남을 기억할게요. 주님과 다시 만날 날을 기억하세요. 하나님의 보내신 생명의 아들의 손을 놓지 마세요.

좋은 사람과 영적 물적 음식, ‘안식의 떡을 나누는 땡스기빙(Thanks-giving) 추수감사, 주의 날 감사나눔, 생명나눔, 나눌수록 풍성해지고 머무는 은혜와 사랑의 역사를 이루어갑니다. 예수그리스도안의 생명공동체여! 생명나무로 함께 나아갑시다. 추수감사나눔, 아멘할렐루야, 생명공동체의 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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