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그들이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받으려 함이로다
[ 계 22 : 14 ]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에 들어가려면 심령의 옷을 빨아 입어야 합니다.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은 성도의 옳은 행실로 빛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죄와 더러움을 씻는 다윗셈에 깨끗하게 빨아 입고 신랑되신 그리스도를 맞이하시길 축원합니다.
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그들이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받으려 함이로다
[ 계 22 : 14 ]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에 들어가려면 심령의 옷을 빨아 입어야 합니다.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은 성도의 옳은 행실로 빛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죄와 더러움을 씻는 다윗셈에 깨끗하게 빨아 입고 신랑되신 그리스도를 맞이하시길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