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 받는 자는 하나

by 박영홍목사 posted Nov 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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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릴지라도 오직 상을 받는 사람은 한 사람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상을 받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 
       [ 고전 9 : 24 ]

썩지 않고 시들지 않는 면류관을 얻기 위해 달음질 해야 합니다.

모든 일에 절제하며 법대로 경기하여야 하며 끝까지 달려야 합니다.

뒤엣것은 잊어 버리고 오직 폿대를 향하여 면류관 받기까지 달음질하길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