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 빌 3 : 14 ]
하나님께로 부터 보냄을 받고 이 땅에 살아가는 인생은 삶의 목적이 분명해야 합니다.
푯대가 요동치 않아야 하는데 부르신 자 앞에 설 때 받을 면류관을 생각해야 합니다.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않은 기업을 얻기까지 오직 폿대를 향해 달음질하길 축원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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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푯대를 향아여 | 박영홍목사 | 2023.05.27 | 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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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3 | 여호와의 전의 산 | 박영홍목사 | 2023.05.05 | 55 |
1312 | 발걸음을 인도하시는 이 | 박영홍목사 | 2023.05.05 | 57 |
1311 | 기도와 간구 | 박영홍목사 | 2023.05.05 | 89 |
1310 | 천국에 들어갈 자 | 박영홍목사 | 2023.05.05 | 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