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의 태도

by 박영홍목사 posted Mar 19, 20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욥기 16장

17. 그러나

내 손에는 포학이 없고

나의 기도는 정결하니라
               [욥기 16 : 17]


욥은 아무리 힘들고

고통스러워도

하나님께 원망을 하지 않았으며

포학한 행동을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정결한 기도를 드렸으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인내하며 참고 견디었습니다.

욥의 인내를 배우며

원망과 포학을 멀리하고

끝까지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여

복받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