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하 21장
1. 다윗의 시대에
해를 거듭하여
삼 년 기근이 있으므로
다윗이 여호와 앞에 간구하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는 사울과 피를 흘린
그의 집으로 말미암음이니
그가 기브온 사람을
죽였음이니라 하시니라 [사무엘하 21 : 1]
다윗은 3년 동안
계속되는 기근을
하나님의 징계로
인식하였습니다.
징계의 원인이
사울왕이 기브온 사람을
죽인 것 때문이였는데
여호수아때
기브온 사람들을 보호받기로
언약했기 때문입니다.
사울이
언약을 파기하고
그들을 죽였기 때문이였는데
한번한 언약은 변치 않음을
확실히 보여줍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60 | 모르드개의 신앙의 결과 | 박영홍목사 | 2020.01.11 | 43 |
| 259 | 공의의 하나님 | 박영홍목사 | 2020.01.07 | 35 |
| 258 | 거짓말하는 영 | 박영홍목사 | 2019.12.28 | 125 |
| 257 | 여호와의 전 | 박영홍목사 | 2019.12.25 | 22 |
| 256 | 말씀대로 이루어짐 | 박영홍목사 | 2019.12.13 | 58 |
| 255 | 나단선지의 결정적인 역활 | 박영홍목사 | 2019.12.02 | 67 |
| » | 변치 않는 언약 | 박영홍목사 | 2019.11.29 | 21 |
| 253 | 다윗의 범죄와 용서 | 박영홍목사 | 2019.11.26 | 42 |
| 252 |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 | 박영홍목사 | 2019.11.17 | 81 |
| 251 | 입의 문을 지키자 | 박영홍목사 | 2019.11.09 | 59 |
| 250 | 제비 뽑아 결정 | 박영홍목사 | 2019.10.31 | 35 |
| 249 | 감추어진 일 | 박영홍목사 | 2019.10.23 | 93 |
| 248 | 모세의 중보기도 | 박영홍목사 | 2019.10.10 | 31 |
| 247 | 여호와께서 말씀하심 | 박영홍목사 | 2019.10.07 | 46 |
| 246 | 진리로 거룩하여짐 | 박영홍목사 | 2019.10.02 | 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