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8장
10. 내가 너와 함께 있으매 어떤 사람도 너를 대적하여 해롭게 할 자가 없을 것이니 이는 이 성중에 내 백성이 많음이라 하시더라
[ 행 18 : 10 ]
바울 사도가 고린도에서 1년 6개월 동안 머물면서 주의 복음을 전했습니다.
담대히 복음을 전할 수 있었던 것은 주께서 환상 중에 나타나 두려워하지 말고 침묵하지 말고 말하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주의 일은 주께서 공급해 주시는 힘으로 할 수 있기에
언제나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길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