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20장
24.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 행 20 : 24 ]
바울은 성령으로 결박과 환란과 핍박이
있을 것을 알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예루살렘으로 갈 각오를 합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주신
복음 전하는 일을 위해서
목숨까지 아까와 하지 않았습니다.
각자에게 주신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
바울과 같은 사명자가 되길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