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명 의식

by 박영홍목사 posted Sep 2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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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0장

24.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 행 20 : 24 ]

바울은 성령으로 결박과 환란과 핍박이

있을 것을 알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예루살렘으로 갈 각오를 합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주신

복음 전하는 일을 위해서

목숨까지 아까와 하지 않았습니다.

각자에게 주신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

바울과 같은 사명자가 되길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