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2장
17.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과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서 있더라
[ 계 12 : 17 ]
하늘에 큰 전쟁이 있는데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과 용과 그의 사자들이 싸우는데 천사와 마귀와의 싸웁니다.
용이 이기지 못하여 그의 사자들과 함께 이 땅으로 쫓겨나서 예수 믿는 자들을 미혹합니다.
최후 승리하기 까지 진리로 전신갑주하여 원수 마귀를 물리쳐 이기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