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5장
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
[ 마가복음 5 : 34 ]
12년 동안 혈루증으로 고생하던 여인은 예수님의 옷가를 만질 때 예수님의 능력을 끌어 당겨 병을 낫게 되었습니다.
믿음의 행동으로 단번에 병이 나을 뿐만 아니라 구원을 얻는 축복을 받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시는 축복은 위로 부터 허락되어 나타나는데 간절히 소망하고 바라는 중에 능력을 따내는 경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