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이 말씀을 버림

by 박영홍목사 posted Aug 1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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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11장

3 왕은 후궁이 칠백 명이요 첩이 삼백 명이라 그의 여인들이 왕의 마음을 돌아서게 하였더라 
        [ 왕상 11장 3절 ]


솔로몬이 전무 후무한 축복을 받았으나 이방 여인을 사랑한 결과 하나님 말씀을 버렸습니다.

여인들을 사랑한 결과로 그들이 섬기는 우상에게 굴복하게 되어 두번씩이나 경고하는 말씀조차 버렸습니다.

하나님께 둔 믿음을 끝까지 지키어 결국에 준비된 축복 받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