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로보암의 길

by 박영홍목사 posted Aug 1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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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13장

33 여로보암이 이 일 후에도 그의 악한 길에서 떠나 돌이키지 아니하고

다시 일반 백성을 산당의 제사장으로 삼되 누구든지 자원하면

그 사람을 산당의 제사장으로 삼았으므로  [ 왕상 13 : 33 ]

여로보암이 벧엘과 단에 산당을 짓고 금송아지를 섬기게 하였습니다.

일반인을 제사장으로 삼았는데 이를 여로보암의 집에 죄가 되어 멸망하게 되었습니다.

모압산당에서 피곤하도록 봉사해도 헛되기에 말씀따라 신앙으로 상속자 되길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