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6장
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들풀도 기르시고 새들도 먹이시는 천부 아버지께서 자녀들의 필요를 다 아시기에 영적인 것을 구하면 육신적인 것도 주시리라 하셨습니다.
의식주 문제보다 하나님의 나라와 주의 원히는 바를 구하는 일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생활로 인해 염려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믿음으로 위의 것을 구하는 자 되어 늘 공급해 주시는 은혜속에 살아가시길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