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17장
6. 그러나 그 안에 주울 것이 남으리니 감람나무를 흔들 때에 가장 높은 가지 꼭대기에 과일 두세 개가 남음 같겠고 무성한 나무의 가장 먼 가지에 네다섯 개가 남음 같으리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사야 17 : 6]
희소한 무리가 남게 될 것이요
알곡들을 불러 모으는 역사가 있음을 말씀하셨습니다.
시온에 선 기치만 바라보고 추수꾼의 나팔 소리에 귀를 기울려서 남는 그루터기가 되어야 합니다.
언제나 하나님편에 서고 강하고 담대하여 대적을 짓밟으며 시온성산에서 끝까지 남아 영광을 누리시길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