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32장 32절

by 과천소망교회 posted Aug 09, 201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스겔 32장

32. 내가 바로로 하여금 생존하는 사람들의 세상에서 사람을 두렵게 하게 하였으나 이제는 그가 그 모든 무리와 더불어 할례를 받지 못한 자 곧 칼에 죽임을 당한 자와 함께 누이리로다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여호와 하나님께서 바로의 마음을 강팤케 하시고 악한날에 쓰시기 위해 택한 도구였습니다.
   사명을 다한 후에는 멸망자들과 함께 죽임을 당하였으며 세상을 놀라게 한  지난날의 영광은 한 순간에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선한 일을 위해 지음을 받고 긍휼의 도구로 끝까지 버림당하지 않고 쓰임받은 후에는 영원토록 영광을 누리시길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