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9:4-5, 로마서 12:4-8, 에베소서 4:11-16
‘인간(人間)’, 나 홀로 살아갈 수 없는 ‘관계(關契)적 존재’이다.
‘관계살림이 행복한 생명살림’!
관계를 살리는 것이 사람을 살리는 것이며, 행복한 매력적 공동체의 관건이다.
사회적 존재로 실존하는 ‘인간’에 대한 철학, 정치, 경제, 문화, 역사적 정의는 각각 다르나
모든 인간이 진정 추구하는 것은 참 ‘행복’입니다. 덴마크, 행복지수 부동의 1위. 개인적 요소와 사회적 요소가 합해질 때 얻어진다 하는 행복.
행복에 이르는 최고의 방법은 여행!, 행복 연구소 ‘최인철’ 교수의 말처럼, ‘영혼이 살아 숨 쉬는 것이 참 행복’입니다.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진리의 말씀으로 참으로 행복하게 살 것입니다. 진리의 생명말씀 에너지를 공급받아야 사는, ‘영혼을 지닌 인간’의 참 행복은 ‘예수와 한 몸 된 공동체’안의 행복입니다.
‘하나님과 통(通)하여’ 생명의 참 좋은 관계를 맺어가고, 사람과 사람사이가 통(通)하여 인간들과 참 좋은 관계를 맺어가는 것이 참 행복의 비법입니다. 관계가 막히지 않고 상통(相通)함으로 좋아야 ‘천(天)지(地)인(人)간’ 다 좋습니다. 소통, 교통, 형통하지 못하고 관계(關係)가 단절(斷絶)되면, 그리스도 예수 와 ‘한 몸 된 공동체’는 서로 통하지 못하여, 아프고 병들어 죽고 망하는 불행한 공동체가 됩니다. 대속의 주 그리스도 예수를 통하여 ‘하나님과 관계’가 좋아야 되며, 주안에서 ‘인간들과도 관계’가 좋아야 참으로 행복할 수 있는 법입니다.
신과 인간, 그리고 인간과 인간관계를 살리는 ‘생명의 슬로건’, ‘관계 살림의 금언’을 가슴에 새깁니다. ‘영원히 함께 살아 갈, 한 몸 행복 공동체(共同體)!’, ‘틀림이 아닌 다름을 인정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라!’, ‘원수는 흐르는 물에 새기고, 은혜는 돌에 새기라!, 마음 판에 깊게 거듭 새기라!’ 공동체로 함께 살아가야 하는 사람들, ‘관계가 살아야’ 인간모두가 추구하는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복음서에 공통으로 소개된 한 중풍병자의 영혼과 육신의 생명을 믿음과 사랑의 공동체가 함께 살리는 감동적 이야기가 소개됩니다. 들것에 ‘죄든 환자’를 들려 주님께로 모시고 같던 간절히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여 생명을 살리기를 사람들이 마음을 모아 의합(意合)했습니다. 믿음의 그들의 관계가 사랑과 신뢰 속에 참되게 맺어져 있었기에 그런 생명살림의 일이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의인 몇 사람이 마음을 합하면 불의한 사람을 살릴 수 있습니다.
생명살림의 사랑의 사람들, 관계 살림의 믿음의 의인들, ‘믿음의 빅포’가 이 4차 산업혁명시대에 꼭 필요한 일꾼들입니다. 초연결성, 초지능성(창조성, 독창적 생각과 발상)의 소통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과 협업(collaboration)능력과 협동심으로 진실로 사람에 대한 참사랑이 만든 생명의 사역자들입니다. 함께 마음 다해 진심어린 간절한 생명살림의 열정,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을 가지고, 천국의 유일한 길과 진리요 생명의 통로(通路), 이 세상의 참 생명과 희망의 주 예수 그리스도께로 모든 장애물과 문제를 넘어서 포기치 않고 함께 협력하여 나아갔습니다. 인(人)의 장막, 공간과 시간, 당시의 시간적 상황적 모든 문제를 넘어 섰습니다. 예수님께 가는 길을 가로막아 섰던 사람들을 넘어서 지붕으로 올라가 천정을 뚫고 함께 병든 이를 실은 들것을 내리는 그 아름다운 소그룹 공동체!, 불타는 사랑과 용기와 지혜로운 창의적 발상으로 함께 ‘4명의 전인적 소그룹’으로 극복하고 추진하여 목적한 뜻을 이루었습니다.
이런 ‘소그룹 공동체 자체가 교회’인 매력적 ‘과천소망교회’에 오시면 참으로 행복해 질 수 있습니다. 예수와 한 몸 된 행복 공동체 매력!, 이런 공동체에 오면, 두 가지를 얻을 수 있는 매력이 있습니다. ‘뭔가 받아가지고 간다’, ‘거기가면 정말 보고 싶은 사람, 만나고 싶은 환한 사람을 만날 수 있다.’ 그런 매력적 ‘행복 공동체’안에서의 만남과 교제가 있으면 참된 생명살림 역사를 이룰 수 있습니다. 참 말씀과 친교와 섬김과 나눔의 참 교회 공동체!, 케리그마(kerygma), 코이노니아(koinonia), 디아코니아(diaconia)의 ‘매력적 행복 공동체’로서 관계가 살고, 생명이 살아날 수 있습니다. 스마일 메이커, 웃으면 복이 와요 소그룹 공동체. 플랫폼 교회, 네트웍 협력 공동체.
예수와 한 몸 된 행복 공동체 매력, 사랑의 참된 관계가 살아나고 사람이 고쳐져 세워지며, 함께 갑시다. 한 몸 공동체로서 각각 맡은 역할을 잘 감당하며 함께 살아가는 천국 행복 여행길!, 끝까지 제 일을 다하며 같이 갑시다.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니, 모든 지체가 같은 기능을 가진 것이 아니니,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각각 예언, 섬김의 일, 가르치는 자, 위로하는 자, 구제하는 자, 다스리는 리더, 긍휼 베푸는 자로… 그리스도가 어떤 이는 사도로, 어떤 이는 복음 전하는 자로, 목사, 교사로 삼으셨으니, 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와 섬김의 일을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 까지 이르리니, 이는 어린아이가 되지 아니하며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에 빠져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오직 사랑 안에서 진리의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곧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그에게서 온몸이 각 마디를 통(通)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連結)되고 상호 결합(結合)되어 각 지체(肢體)의 분량(分量)대로 역사(役事)함으로써,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롬12:4-8, 엡4:11-16).
예수와 한 몸 된 행복자!, 참으로 신나며, 축제와 잔치의 희락과 기대와 희망 가득찬, 생명이 상통하는 유기적 생명 공동체로 기쁨으로 춤추며 살아갑니다. 서로의 입장에서 상대에게 배려하고 용서하고, 사랑하며 따뜻하게 베풀고 나누며, 그리고 주신 것들을 진심으로 감사하며 누리면서 그 진가를 빛낼 것입니다. 4차 산업혁명시대, 이 허무한 인공지능, 기계화의 시대, 사물 인터넷, 살상무기 로보캅, 알파고 지니, 왓슨… 하나님의 자리에 스멀스멀 스며드는 영적 쓰나미의 시대에 참된 예수 행복공동체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예수와 진리의 성령을 통하여 하시는 말씀을 믿음으로 인한 약속을 믿는 참사람들의 영성의 시대, 예배와 소그룹, 가정의 참된 의미와 재미를 살리는 예수와 한 몸된 행복 공동체를 세우며 이루어 갈 것입니다.
인간다움과 사람의 향기와 맛, 빛나고 폼 나는 하나님의 참된 형상다운 참으로 가치 있게 소금 빛과 같은 사람들의 삶을 통하게 하여 진정 행복한 공동체의 한 부분으로 소그룹의 지체와 일원(一員)으로 함께 천국행복 여행길을 가는 행복한 사람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겸손히 사랑하며…!
행복이란, 자유로운 영혼이 살아 숨 쉬게 하는 것, 육체와 함께 ‘영혼이 살아 숨 쉬게 하는 것’, ‘떡과 함께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진리의 말씀을 전하며 같이 일하며, 함께 살아갑시다. 과천소망교회는 함께 진리의 복음을 전하고, 제자를 삼아서 미래를 개척하는 예수와 한 몸 된 행복공동체입니다.
이 가을, 행복 여행을 함께 떠나요~. 행복에 이르는 비법: 여행! 노는 것, 먹는 것, 걷는 것, 좋은 이야기 거리가 될 경험과 체험을 하게 되는 종합선물세트 같은 여행, 행복 여행!,
사울아 사울아~, 예배시간 진리의 복음의 말씀을 통한 성령의 역사가운데, ‘모습을 달리하는 만남’을 통하여 살아계신 주님을 체험하는 위대한 행복 경험을 하는 당신은 진정 행복한 사람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험하고 살아 활동하시는 주님을 체험하는 살아있는 자들, 주님과 주님의 한 몸 된 공동체, 소그룹 가정의 사람들과 함께 떠나는 천국 여행, 행복여행을 떠나기를 축복합니다.
가을여행, 행복여행!
천쿡, 행복 여행 길 함께 가요
예수와 한 몸 된 행복 공동체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