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하는 자가 법대로 경기하지 아니하면 승리자의 관을 얻지 못할 것이며 [ 딤후 2 : 5 ]
신앙인은 운동장에서 경기하는 선수와 같은데 법대로 경주해야 합니다.
자기 생각을 버리고 성령의 법에 잘 따라야 하며 끝까지 달음질해야 합니다.
생명의 면류관 얻기까지 오직 푯대를 바라보고 달음질하시길 축원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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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1 | 명령을 지켜 행하라 | 박영홍목사 | 2022.07.17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