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 빌 3 : 14 ]
그리스도인은 삶의 목표가 분명한데 부르심의 상을 얻기 위함입니다.
타인을 의식하지 말고 각자를 향하신 계획과 뜻이 있기에 오직 푯대만 바라보아야 합니다.
내게 태인 십자가를 달게 지고 중단없이 끝까지 달음질하여 상얻기를 축원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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