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그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와서 2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 계 22 : 1~2 ]
하나님과 어린양으로 부터 생명수가 길따라 흐르고 있습니다.
생명수로 공급받는 나무는 시절을 좇아 열두가지 열매를 맺습니다.
오직 진리가운데로 흐르는 생명수를 마시는 자 되어 영생의 열매로 결실되길 축원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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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 만물의 마지막 | 박영홍목사 | 2022.06.27 |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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