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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이 누구인지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가 누구인지 아는 자가 없나이다 하시고 
      [ 눅 10 : 22 ]

아들 그리스도와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받는 분만이 하나님을 바로 알 수 있습니다.

하나나님의 것을 아들이 가지고 오셨고 아들의 것을 진리의 성령이 가지고 오셨습니다.

진리의 성령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알 수 있기에 성령의 인도받기를 힘쓰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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