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 단 6 : 10 ]
왕의 명령을 어기면서 평소와 같이 하루 세번씩 기도하기를 그치지 않았습니다.
다니엘이 목숨을 걸고 신앙의 정절을 지켰을 때 사자굴에서 건짐을 받았습니다.
영적 혼탁한 세대에 믿음의 정절을 지키어 예수 신랑을 맞이하길 축원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52 | 여자의 후손 | 박영홍목사 | 2022.11.25 | 79 |
1151 | 상 받는 자는 하나 | 박영홍목사 | 2022.11.25 | 76 |
1150 | 모든 은혜를 넘치게 하심 | 박영홍목사 | 2022.11.25 | 41 |
1149 | 감사하라 | 박영홍목사 | 2022.11.25 | 35 |
1148 |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 | 박영홍목사 | 2022.11.19 | 97 |
1147 | 약속을 믿는 자 | 박영홍목사 | 2022.11.19 | 18 |
1146 | 사람이 마음으로 계획할지라도 | 박영홍목사 | 2022.11.19 | 280 |
1145 | 노하기를 더디하는 자 | 박영홍목사 | 2022.11.19 | 117 |
1144 |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상 | 박영홍목사 | 2022.11.19 | 206 |
1143 | 푯대를 향하여 | 박영홍목사 | 2022.11.19 | 24 |
» | 다니엘의 믿음 | 박영홍목사 | 2022.11.19 | 59 |
1141 | 때가 있다 | 박영홍목사 | 2022.11.19 | 20 |
1140 | 나는 포도나무요 | 박영홍목사 | 2022.11.19 | 19 |
1139 | 나의 의인은 | 박영홍목사 | 2022.11.10 | 17 |
1138 |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받는 자 | 박영홍목사 | 2022.11.10 | 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