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 롬 6 : 6 ]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달렸기에 옛 사람은 죽고 주 안에서 새 생명을 얻었습니다.
이제는 죄와 사망이 주관하지 못하고 생명의 법에 사로잡혀 살아 갑니다.
더 이상 죄에 종노릇하지 않고 몸을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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