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7장
47. 이러므로
내가 네게 말하노니
그의 많은 죄가
사하여졌도다
이는 그의 사랑함이
많음이라
사함을 받은 일이
적은 자는 적게
사랑하느니라
[누가복음 7 : 47]
바리새인의 집에
예수님이
초대받았을 때
한 여인이
예수님의 발을
머리털로 닦고
향유를 부었습니다.
예수님이
주인 시몬의
마음의 소리를
들으시고
두 빚진 자가
탕감받은
비유의 말씀을
들려 주셨습니다.
여인이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컸기에
죄 용서함을
받았는데
주를 뜨겁게
사랑함으로
죄와 허물을
용서 받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