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7장
10. 이와 같이
너희도 명령 받은 것을
다 행한 후에
이르기를
우리는 무익한 종이라
우리가 하여야 할 일을
한 것뿐이라 할지니라
[누가복음 17 : 10]
맡은 자의 구할 것은
충성이며
죽도록 충성해야
생명의 면류관을
받아 쓸 수 있습니다.
명령을 좇아
일을 다 한 후에
칭찬 받으려 하지 말고
할 일을 하였을 뿐이라는
겸손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주님 앞에 설 때 까지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여
칭찬과 시들지 않는
면류관 받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