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7장
16. 이는 내가 이미
이 성전을 택하고
거룩하게 하여
내 이름을
여기에 영원히
있게 하였음이라
내 눈과 내 마음이
항상 여기에 있으리라
[역대하 7 : 16]
솔로몬이 심중에
여호와의 전을
세우고져 한 것을
다 형통하게
이루었습니다.
여호와께서
솔로몬의 기도를
들으시고
성전에 항상
눈과 마음이
함께 하실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말씀을 따라
세워지는
거룩한 성전에
함께 참여하는
자 되어
주의 영광을
보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