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후서 3장
14.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
[벧후 3 : 14]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데
주의 약속은
더디지 않고
정녕 이루어집니다.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주의 날이
임하기를
간절히 바라며
사모하여야 합니다.
주의 날 까지
흠과 티가 없이
평강 가운데
보존 받도록
힘쓰는 자가 되길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