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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0 10:21

마태복음 27장 4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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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7장

46. 제구시쯤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질러 이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마 27 : 46]

살아 계신 하나님께서 계획과 뜻을 이루시기 위해 아들을 십자가에 내어 주시되 철저히 외면하셨습니다.

밤새 기도한 효과도 없이 이루 형언할 수 없는 고통과 아품을 견뎌야 했고 완전히 하나님께 버림당하는 것 같았습니다.

이같은 처절한 죽음이 죄인을 구원하는 방법이였기에 우리를 향한 뜨거운 주의 사랑을 꼭 기억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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