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장
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 마태복음 1 : 23 ]
아사야 선지자에게 하신 말씀을 700여년이 지난 후 천사를 마리아에게 보내시어 이루셨습니다.
천사가 다녀간 후 처녀인 마리야는 임신을 하였는데 말씀대로 성령으로 잉태하였습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인간속에 들어오셨는데 곧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기 위해 오셨기에 사정을 낱낱이 아뢰며 살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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