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6장
13.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 롬 6 : 13 ]
신자의 몸은 과거에는 죄에 종노릇하였으나 그리스도의 핏값으로 산바 된 거룩한 몸이 되었습니다.
불의의 병기로 사용되지 않고 오직 하나님께 드려져서 의의 병기로 사용되어야 합니다.
정과 욕심은 십자가에 못박고 오직 주의 일을 위해 헌신하는 귀한 삶이 되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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