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2장
11. 사람의 일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 고전 2 : 11]
하나님의 깊은 것을 사람의 지혜로 알 수 없고 오직 성령만이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시기 위해 성령을 부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을 대적하여 높아진 이론을 파하고 오직 성령의 인도받아 말씀에 순종하기를 축원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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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 | 약속을 믿는자 | 박영홍목사 | 2020.10.22 | 13 |
452 | 자신을 시험하라 | 박영홍목사 | 2020.10.22 | 14 |
451 | 모든 일에 넉넉함 | 박영홍목사 | 2020.10.22 | 12 |
450 | 새로운 피조물 | 박영홍목사 | 2020.10.22 | 14 |
449 | 하나님만 의지함 | 박영홍목사 | 2020.10.22 | 15 |
448 | 심은대로 거두리라 | 박영홍목사 | 2020.10.19 | 28 |
447 | 제일은 사랑이라 | 박영홍목사 | 2020.10.19 | 13 |
446 | 시험을 감당케 하심 | 박영홍목사 | 2020.10.12 | 18 |
445 | 자신이 버림받지 않기 위해 | 박영홍목사 | 2020.10.12 | 14 |
444 | 성령의 전 | 박영홍목사 | 2020.10.10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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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 구원이 가깝다 | 박영홍목사 | 2020.10.10 | 28 |
441 |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 | 박영홍목사 | 2020.10.06 | 37 |
440 | 긍휼히 여기심 | 박영홍목사 | 2020.10.05 |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