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네 기도와 네가 내 앞에서 간구한 바를 내가 들었은즉
나는 네가 건축한 이 성전을 거룩하게 구별하여
내 이름을 영원히 그 곳에 두며 내 눈길과 내 마음이 항상 거기에 있으리니
[ 삼상 9 : 3 ]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하고 여호와 하나님께 봉헌하며 감사 기도를 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도를 들으시고 언제나 눈길과 마음이 함께하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믿음을 지키지 못하여 결국 성전이 무너지고 말았는데 교훈삼고 끝까지 약속을 지켜 영광을 보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