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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7 19:07

요나 4장 1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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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 4장

10.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가 수고도 아니하였고 재배도 아니하였고 하룻밤에 났다가 하룻밤에 말라 버린 이 박넝쿨을 아꼈거든



   요나는 니느웨로 가라는 명을 거스리고 다시스로 가다가 바다에서 죽게 되었을 때 큰고기로 인해 목숨은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명령을 따라 곧 심판이 있을것을 외치고는 지켜보고 있을 때 뜨거운 햇볕을 가리던 박넝쿨을 벌레로 갉가 먹게하자 불평을 합니다.
   좌우를 분변하지 못하는 백성들을 아끼는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 요나를 본받지 말고 영혼을 아끼고 사랑하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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