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5장
11.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형식적인 것이나 외식적인 신앙보다 근본적인 심령의 변화를 가져오는 것이 더 중요함을 일깨워 주십니다.
정결예식을 지키는 유대인들에게 겉을 깨끗하게 해도 마음이 깨끗하지 못한 것을 지적하셨습니다.
죄와 더러움을 씻는 구원의 우물에서 더렵혀진 심령의 의복을 깨끗하게 빨아 입어서 예수 신랑을 맞이하시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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