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 시 139 : 2 ]
눈동자와 같이 살피시며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마음의 생각까지 아십니다.
모든 언어와 행위를 아시며
모든 가는 길을 아시기에 주의 눈길을 피할 수 없습니다.
전부를 아시는 주께 모든 것을 의탁하고 오직 주께서 인도하시는대로 살아가기를 축원합니다.
2023.09.02 11:59
앉고 일어섬을 아심
조회 수 6 추천 수 0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67 | 일점 일획도 없어지지 않음 | 박영홍목사 | 2023.10.06 | 2 |
1466 | 이루게 하는 역사 | 박영홍목사 | 2023.10.06 | 5 |
1465 | 겸손한 자 | 박영홍목사 | 2023.10.06 | 2 |
1464 | 화평케 하는 자 | 박영홍목사 | 2023.09.30 | 3 |
1463 | 주의 보내신 자를 영접 | 박영홍목사 | 2023.09.30 | 3 |
1462 | 겨자씨 믿음 | 박영홍목사 | 2023.09.30 | 1 |
1461 | 겨자씨만한 믿음 | 박영홍목사 | 2023.09.30 | 2 |
1460 | 더 나은 본향 | 박영홍목사 | 2023.09.30 | 4 |
1459 | 예수의 마음 | 박영홍목사 | 2023.09.30 | 2 |
1458 | 거룩한 산 제물 | 박영홍목사 | 2023.09.30 | 2 |
1457 | 스스로 굳세게 하여 일할지어다 | 박영홍목사 | 2023.09.30 | 2 |
1456 | 위로부터 난 지혜 | 박영홍목사 | 2023.09.30 | 2 |
1455 | 정한 때 | 박영홍목사 | 2023.09.30 | 2 |
1454 |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 박영홍목사 | 2023.09.21 | 3 |
1453 | 심지가 견고한 자 | 박영홍목사 | 2023.09.21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