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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2 11:59

앉고 일어섬을 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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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 시 139 : 2 ]

눈동자와 같이 살피시며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마음의 생각까지 아십니다.

모든 언어와 행위를 아시며
모든 가는 길을 아시기에 주의 눈길을 피할 수 없습니다.

전부를 아시는 주께 모든 것을 의탁하고 오직 주께서 인도하시는대로 살아가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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