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vicon

조회 수 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그 날에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다윗의 족속과 예루살렘 주민을 위하여 열리리라 
    [ 슥 13 : 1 ]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구원의 후사들을 위해 열릴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 샘에 나아와 자기 심령의 옷을 빨아 있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

이 샘에서 자기 세마포를 깨끗케 하여 예수 신랑을 맞이하시길 축원합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55 정한 때 박영홍목사 2023.09.30 2
1454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박영홍목사 2023.09.21 3
1453 심지가 견고한 자 박영홍목사 2023.09.21 1
1452 그날이 도둑 같이 온다 박영홍목사 2023.09.19 1
1451 이 시기를 알거니와 박영홍목사 2023.09.19 3
1450 그래도 구하여야 함 박영홍목사 2023.09.19 6
1449 합력하여 선을 이룸 박영홍목사 2023.09.16 2
1448 행한대로 갚아 주리라 박영홍목사 2023.09.16 4
1447 감사함으로 기도하라 박영홍목사 2023.09.16 1
1446 선두에 행하심 박영홍목사 2023.09.16 2
1445 구하라 박영홍목사 2023.09.16 1
1444 하나님의 말씀을 말씀으로 받으라 박영홍목사 2023.09.16 3
1443 소원을 두고 행하심 박영홍목사 2023.09.16 1
1442 감사함으로 기도하라 박영홍목사 2023.09.16 1
1441 견실하며 박영홍목사 2023.09.08 4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112 Next
/ 112
rhwlsghkcocndgus XE1.8.45 GARDEN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