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 시 119 : 71 ]
신자가 걸어야 길은 십자가의 길이요 험하고 찾는 이가 적는 좁은 길입니다.
믿음이 없이는 걸을 수 없으며 오직 겸손히 순종함으로 걸을 수 있습니다.
고난을 통해 순종을 배우며 순종을 통해 주의 뜻을 알게 됨으로 묵묵히 주만 따르기를 축원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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