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4장
16.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 고후 4 : 16 ]
인생은 꽃이 시들어 가듯이 늙고 병들고 죽어가며 결국 허무에 굴복하고 맙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로 겉사람은 늙어가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집니다.
주안에서 날마다 새힘을 공급받아 나날이 새로워져 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4.04.06 21:24
속사람은 새로워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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