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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한 말로 이치를 가리는 자가 누구니이까 나는 깨닫지도 못한 일을 말하였고 스스로 알 수도 없고 헤아리기도 어려운 일을 말하였나이다 
    [ 욥 42 : 3 ]

욥이 받은 고난은 주안에 있었고 친구들의 위로의 말은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질문앞에서 자신의 허물을 발견하였고 자신의 결백을 회개하였습니다.

친구들을 위해 기도할 때 곤경에서 돌이키셨듯이 자신과 이웃을 위한 회개와 중보로 복 받으시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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