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단은 다윗을 자기 생명 같이 사랑하여 더불어 언약을 맺었으며
[ 삼상 18 : 3 ]
요나단은 왕위를 이을 자리에서 사울 왕보다 정적인 다윗을 더 사랑했습니다.
물보다 피가 더 진하고 피보다 더 진한 것은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가장 소중히 여겼던 요나단처럼 약속을 최우선에 두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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