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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워 이르되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이라 하니라 
       [ 삼상 7 : 12 ]

오늘 여기까지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각자를 도우시고 인도해 주셨습니다.

모든 것이 주의 은혜요 은총이였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밝아 오는 새해도 주의 은혜속에 맞이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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