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5장
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 고후 5 : 17 ]
그리스도 밖에 있었을 때에는 본질상 진노의 자녀였으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과 원수 되었던 우리를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습니다.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기에 잘 감당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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