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5장
17. ○만일 누구든지 여호와의 계명 중
하나를 부지중에 범하여도
허물이라 벌을 당할 것이니 [ 레 5 : 17 ]
흠 없는 숫양을 제물로 제사장에게 가져가서 그가 속제함으로 사함을 받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어린양 속죄 제물이 되시어 피를 흘림으로 죄 사함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의 보혈로 죄사함 받은 성도들을 성령으로 보호하고 지키고 인도하여 영광에 이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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