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2장
26. 그가 이르되 날이 새려하니 나로 가게 하라 야곱이 이르되 당신이 내게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 하지 아니하겠나이다
[ 창 32 : 26 ]
얍복강가에서 밤새도록 씨름한
야곱은 복 주시지 않으면 손을 놓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비록 허벅지가 어긋났으나 이스라엘이라는 새 이름을 얻게 되었습니다.
복 받기 까지 끝까지 놓지 않았던 야곱처럼 마지막 구원을 얻기까지 주의 손을 놓지 말기를 축원합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30 | 자원하는 마음 | 박영홍목사 | 2021.01.15 | 16 |
| 529 | 내 사자를 보냄 | 박영홍목사 | 2021.01.14 | 26 |
| 528 | 천대까지 복 받음 | 박영홍목사 | 2021.01.13 | 92 |
| 527 | 이드로의 충고 | 박영홍목사 | 2021.01.12 | 15 |
| 526 | 아론과 훌 | 박영홍목사 | 2021.01.12 | 253 |
| 525 | 만나와 메추라기 | 박영홍목사 | 2021.01.10 | 10 |
| 524 |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 | 박영홍목사 | 2021.01.08 | 15 |
| 523 | 빛된 삶 | 박영홍목사 | 2021.01.07 | 10 |
| 522 | 여호와는 나의 반석 | 박영홍목사 | 2021.01.07 | 40 |
| 521 | 반석위에 교회를 세움 | 박영홍목사 | 2021.01.05 | 13 |
| 520 | 이웃을 기쁘게 하라 | 박영홍목사 | 2021.01.05 | 21 |
| 519 | 큰 능력 | 박영홍목사 | 2021.01.05 | 19 |
| 518 | 문설주의 피 | 박영홍목사 | 2020.12.31 | 141 |
| 517 | 바로의 마음을 강퍜케 하심 | 박영홍목사 | 2020.12.31 | 18 |
| 516 | 여호와의 손 | 박영홍목사 | 2020.12.29 | 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