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35장
29. 마음에 자원하는
남녀는 누구나
여호와께서 모세의 손을 빌어
명령하신 모든 것을
만들기 위하여
물품을 드렸으니
이것이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자원하여 드린
예물이니라 [출애굽기 35 : 29]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성전을 세우라고
명령하신 일에
감동된 자와
자원하는 자들이
참여하였습니다.
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진 자들에게
하나님께서
지혜의 영을 주시어
성막을 짓게하셨습니다.
예물도
자원하는 마음으로
드렸는데
기쁘고 자원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길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