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9장
18. 그런즉 하나님께서
하고자 하시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고
하고자 하시는 자를
완악하게 하시느니라.
복 줄 자에게 복 주시고
은혜 줄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이시기에
원하는 자도 아니요
다름질하는 자도 아니고
다만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자에게 주십니다.
원대로 뜻대로
행하시는 하나님께서
어떤이는 긍휼의 그릇으로
사용하시고,
또 어떤이는 진노의 그릇으로
사용하십니다.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와
은혜와 은총을 입고
빼내심과 택하심을 받아
예비된 면류관 받아 쓰시길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