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4장
5. 그러므로 때가 이르기 전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 것도 판단하지 말라
그가 어둠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
그 때에 각 사람에게
하나님으로부터 칭찬이 있으리라.
주님 앞에 서게 될 때 모든 것이 다 드러나게 됨으로
함부로 남을 판단해서는 안됩니다.
맡은 자의 구할 것은 충성이므로
하나님앞에 죽도록 충성할 때
생명의 면류관을 받아 쓰게 됩니다.
끝까지 소임을 다하고 헌신하고
충성함으로 예비된 축복을
받아 누리시길 축원합니다.